달달한게 땡길 때 찾는 수원 장안구 카페 타르트봉봉

 

 

작은 카페지만 직접 굽는 타르트가 종류별로 꽤 많다

 

 

 

 

디저트는 아메리카노랑 함께먹어야되쟈나쟈나

 

 

 

단거 먹고 깔끔하게 헹구고

다시 단거 먹고

헹구고

 

다시 단거먹고

헹구고

^.^...............(살찌고)

 

 

그리고 단거 먹을때는.. 아메리카노가 죄책감을 약간 덜어줌

 

 

 

 

 

 

 

 

분위기도 좋고

 

항상 아늑한 분위기

 

 

 

 

 

 

 

 

 

일단 수전증부터 고쳐야겠다...ㅋㅋ

 

 

한켠에 저렇게

손님들?사진도 있고 케익사진도 있고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아기자기 붙어있다

 

 

 

 

내방도 저렇게 해놓고 싶었었는데ㅎㅎㅎㅎㅎㅎㅎ

 

 

 

저기에도 인형이 있고

 

 

 

 

 

 

여기에도 인형이

 

째려본다.............?

 

 

 

 

 

내가 올 때 마다 꼭 먹는

 

가나슈 타르트

 

안에 저렇게 꾸덕하게 층이 있다

 

 

그 아래는 약간 꾸덕한 브라우니

 

맨 아래는 바삭한 과자!!

 

 

 

 

 

또먹고싶당...

 

 

 

아주 가끔 늦은 시간에 오면

몇가지 종류가 다 나가서 없댱 ㅠ.ㅠ

 

 

 

 

 

아직 크림치즈타르트, 에그타르트, 가나슈타르트, 코코넛타르트 정도만 먹어봤는데

 

 

그래도 내가 제일 조아하는건 가나슈타르트

 

&크림치즈타르트

 

 

 

크림치즈타르트.jpg

 

 

 

책도 몇가지 있고.....

 

조용히 혼자 즐기다 가는 손님도 많다

 

 

 

 

 

조원동 타르트 맛있는 카페 타르트봉봉

 

 

 

 

 

귀요미 하트빨대.jpg